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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김민혁 (전북 일반토목)
  • 등록일 2023.07.06

    조회수 1862

  • 작성자 관리자

이름 : 김민혁

응시지역: 전라북도

나의 점수 : 물리 90 / 토목일반 95 / 측량 85

1. 공무원을 선택 하게된 이유는?
비교적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으며 투철한 사명감이라는 의식을 가질 수 있어서입니다.

2. 공부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과목은 무엇이며, 어떻게 공부했는지?
공부해본 경험이 없던 물리 과목이 굉장히 어려웠는데, 김미정 교수님의 인강을 반복적으로 시청하여 모르는 부분이 없도록 철저하게 공부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많은 문제를 주시는데 한문제, 한문제 꼼꼼하게 풀어보니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3. 나만의 특별한 공부방법이 있다면?
책만 읽다보면 지루하고 졸리기 때문에 혼자 말하고 쓰면서 공부했건 경험이 있습니다.

4. 면접때 어떤 질문들이 있었는지?
1. 1분 자기소개
2. 지원동기
3. 상사의 비리를 발견 했을때
4. 비리에 연루된 경우
5. 직접공사비
6. BOD SS DO
7. 특허 KS(잘 알지 못할것으로 이미 예상한듯했음. 이후 설명해주심)
8. 사회 환경 문제점
9. 요즘 세대가 부도덕적인 이유
10. SS 처리방법
11. 아스콘도로 장비와 순서
12 도로법에 의한 분류 농촌 도로
13. 전북도청 비전
14. 도조 도목 도화
15. 13,14를 알게된이유
16. 시방서

5. 종로공무원학원을 선택하게된 이유는?
타 학원들과 비교 했을 때, 종로공무원학원은 모의고사를 매달 시행했기 때문입니다.혼자 공부하면 문제 구하기가 굉장히 어려운데 이 부분 때문에 선택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강의를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6. 합격 후 주변 반응은?
가족, 친구, 학교 선생님등 축하해주며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7. 앞으로 어떤 공무원이 되고 싶은지?
도민들에게 힘이 되고 보탬이 되는 청렴한 공무원이 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2022년 전라북도 일반토목 9급에 합격하게 된 김민혁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고 하면 굉장히 대단하게 바라보는데 사실 저는 머리가 뛰어난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합격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입학 후 성과를 내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끝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네요. 저를 응원하고 도와주셨던 모든 선생님, 그리고 끝까지 믿고 기다려 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부족한 필력이지만 후배 수험생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공부하며 느낀 부분에 대해 적어 보려 합니다. 남들보다 긴 수험기간을 가졌던 터라 여러 팁들이 있을 것 같은데 잘 참고하셔서 본인의 공부 방법을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과거, 공부를 해 본 경험이 적다 보니 초창기에는 미숙한 방법으로 공부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공부하며 느낀 부분을 순서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차근차근 나의 페이스에 맞게 진도를 나가자’입니다. 저는 다른 친구들보다 약 1년 정도 늦게 시작한 공부였기에 굉장히 욕심이 많았습니다. 짧은 기간 내의 성적을 올리고 싶었기 때문에 완전히 알지 못한 채 진도만 뺏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전반부에는 성적 향상이 눈에 보이긴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모르는 것이 계속 생겨나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차근차근 본인 능력에 맞게 정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두 번째, ‘스톱워치는 공부 시간을 측정하는 것이지 공부량을 측정하는 것은 아니다’ 입니다. 하루 공부량을 머릿속에 암기 및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지, 앉아 있는 시간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수험생들은 시간이 많은 듯하지만 실제로는 많지 않으니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하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 ‘항상 성실하게 공부에 임하자!’ 수험기간 후반부로 갈수록 이미 공무원이 된 듯한 망상이 들기도 하는데 망상이 반복되다 보면 서서히 공부를 손에서 놓아버리기 때문에 이 시기를 잘 버텨내어야 진짜 공무원이 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쉬는 것도 중요하다. 놀때는 확실하게 놀아라’입니다. 매일 공부하기에는 굉장히 힘듭니다. 본인이 쉴 날을 정해두고 그날만큼은 편히쉬어야 공부 할 때 잡념이 들지 않으니 이 부분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섯 번째, ‘문제를 많이 풀어봐라’ 기능사 필기시험처럼 문제은행식이 아니다 보니 다양한 부분에서 문제가 출제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접하다 보면 순간 당황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섯 번째, ‘긴장과 실수하지 말아라’ 시험을 볼 때 약간의 긴장은 필요할 수 있으나 과도한 긴장은 문제 풀이에 방해가 되니 삼가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본인의 실력에 대해 너무 자만하다 보면 그 결과는 실수로 이어지니 한 문제, 한 문제 꼼꼼히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 내용들, 어찌 보면 당연하다 느낄 수도 있겠지만 공부 시작 전에 한번 읽어 봄으로써 더 나은 수험생활을 하면 좋겠습니다. 똑같은 것을 매일 한다는 게 사실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특히 공부만큼은 더더욱이요. 막막하고 외로울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싸우다 보면 밝은 내일이 올 거 에요. 너무 힘들 땐 혼자 앓지만 말고 주변 친구들에 도움을 받는 것 도 좋아요.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며 우리 모두 밝은 미래를 그려 봅시다. 도전하고 노력 하다보면 누구나 가능하니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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