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시험 문제랑 유사합니다. 다른 모의고사처럼 성의 없이 수험생 기죽이는 문제나 대충 한단원에
몰아서 넣지 않고 골고로 실제 시험에서 볼 수 있는 난도와 배치라 봅니다.
행정법과 공무원법은 저자가 공드린게 보이네요. 단순 기출이 아니라서 생각도 시간도 많이 걸렸습니다.
위험물은 약간 다른 과목에 비해 성의는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지만 나쁘지 않은 거 같네요.
전술은 폭넓지만 깊이 있게 막 들어간 거 같지는 않습니다. 출제 방향과 비슷한 느낌???
주간적이고 평가할 수 있는 실력은 아니지만 공드린 문제인 거는 누가봐도 맞을거 같네요...
그리고 저처럼 많이 틀린 사람은 해설이 중요한 데 해설이 풍부해서 따로 기본서 찾거나 할 필요는 없을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